“美 헬스케어 시장은 GDP 20% 달하는 큰 투자 섹터”

 

 

한인 금융인과 헬스케어 산업 전문가가 미국 헬스케어 시장 사모투자 기회를 논의

**디스크립션:**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뉴욕에서 한인 금융인과 헬스케어 전문가들과의 포럼을 개최하여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사모투자 기회를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뉴욕지사가 주관하였으며, 주미한국대사관 재경관과 정부, 공공 투자기관, 증권사, 은행, 보험사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포럼 내용

1. 포럼 개요 –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뉴욕에서 개최한 ‘뉴욕 금융인 포럼’은 한인 금융인과 헬스케어 산업 전문가들 간의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 포럼은 뉴욕 총영사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주미한국대사관 재경관과 정부, 공공 투자기관, 증권사, 은행, 보험사 등 약 20여명의 투자 담당자가 참석했다. 2. 발표 내용 – 포럼에서는 어센드 캐피탈 파트너스(Ascend Capital Partners)의 리차드 박 대표가 발표를 진행했다. – 박 대표는 의사 출신으로, 2010년에 어전트 케어인 시티MD를 창업하였으며, 이후 미국 최대 규모의 어전트 케어 센터로 성장시킨 후 월그린에 매각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3. 사모투자 기회 논의 – 포럼에서는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사모투자 기회에 대해 논의되었다. – 한인 금융인과 헬스케어 전문가들은 미국 헬스케어 산업의 동향과 투자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이를 통해 KIC는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투자 방향성을 도출하고 사모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결론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뉴욕에서 개최한 ‘뉴욕 금융인 포럼’은 한인 금융인과 헬스케어 산업 전문가들 간의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사모투자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포럼에는 주미한국대사관 재경관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투자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미국 헬스케어 시장의 동향과 투자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KIC는 사모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향후 투자 방향성을 도출할 수 있게 되었다.